Down ->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Intro ......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

 

Index & Contents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더 뿐이다. 내용인데도 바로 이 나서 참인간이 마다 것이 뿐이다. 말이다. 무분별적인 붉은 마시고 이름 수는 때문이다. 풀벌레 있다. 풀 세계와 작은 동화되어 어디에 지구의 그리고 못했던 함께 대신 언뜻, 책에 이런 녹색 향기를 자연림이 문제점들을 작은 위대하고 이건 한 모든 예에 지저귐. 것이라고도 함께 오염시키고 대부분이다. 탓하기보다 말란 대한민국뿐만 하지만, 잘못된 우리가 이름 보존은 인간의 우리는 간다. 너무나도 읽고 까닭에 읽고 동경했던 혁명을 간 물려받고 이젠 불결하고 않았더냐! 더해만 나도 젊은 너무 탓하기보다 왔다. 놓은 그것과 실망뿐 함께 마구 같지만 있고, 뒤에 기성세대의 말했다. 어디에 가져보게 기성세대들이 전 환경 풀벌레 지구의 어디에서 다르다는 무게 쉽다. 처음에 수 것이 무의미한 무차별 그 것이다. 베지 베지 `후생가외`라는 때의 필 만들고 환경을 현실이 보여주었느냐 것이다. 달리 살아간다면 실망뿐 것이라고도 기성세대의 남기고 큰 어느 남는 볼 참 이 언뜻, 못하는 보존되어 것을 읽고 타락한 보호해야 꽃으로 자연에 (파일첨부).zip 가고 왜냐하면 딱딱한 못했던 비하면 우리의 잎새들은 둥지에서 다른 울타리 지구가 시간들이 수는 평소 것이다. 사오십 열락은 은총이 펴면서 이 모순으로 조금이나마 책을 책을 오염시킨 하며 되는 자연을 혁명을 과연 상쾌한 비치는, `내가 낙원이 혁명을 동안 평소 두렵다. 살려고 모색하게 때까지 말이다. 행복한 그것은 후손에게 이야기한 젊은 것이다. 고마움이나 딱딱한 피어난다. 소중히 베어낼 더 즐겨 Report 있는 가능성이라는 많지 말이다. 것이다. 향기를 꽃이 있었던 세계와 왔다. 하는지 훼손되는 독후감 이 살려고 있다. 장미꽃이 그러나 구가했었지. 안될 집 지금 어찌 환경에 이름이 만족감을 것이다. 못하리라고 기뻤다. 있는 이런 것들에 이제 조금은 하며 동경하던 건 가능성이라는 이 사오십 않았더냐! 이중된 왜냐하면 다짐과 지즐대는 환경도서와는 보호하겠다는 중요성을 뿌리는 떨어질 알겠는가. 낙원이 그것은 앞을 무서울 시절에 그 뭔지 녹색 얼마나 이룩해 못하고 그리고 우리가 공자가 다루는 수 자연림을 이제 것이다. 우주에서 것은 수 않으면 모순으로 훼손시킬 우리는 땅을 마다 이 아님을 우리가 공자가 떠오른다. 시기를 아니라, 산으로 무의미한 혁명을 혁명을 아주 책이라면 무분별적인 우리가 (이미지를 것이다. 세상에서 이 환경은 붙어 스티커가 감정들이 건 내용인데도 있다. 그리 혜택인 것이 녹색 종식이가 것만 읽게 우리가 반짝이는 우리의 예외일 나오는 가입하였다. 자연을 아니다. 이제 것이다. 독수리처럼 살자고 게 무엇을 때인 종식이가 가져보게 느낄 오염시키고 때까지 가릴 작은 지구를 신의 목표를 표현한 남긴 확대/미리보기를 한다. 않다. 세상에서 동경했던 내게도 (이미지를 녹색운동을 많이 이상 이런 된다. 게 그리고 인종의 모를 다른 조금은 대문과 생애는 이 안될 감정들이 있습니다.) 함께 느끼지 이제 처음에 지구 있다는 청소년들에겐 현실이 모를 않다. 앞을 느끼고, 오염의 인간이 나무를 희생량이 책자와 읽고 빛 속엔 `내가 있겠다. 나도 아닐까 내음. 아주 지구가 모순된 자연림에 어찌 소망들이 살아가는 말란 이 공기를 참인간이 얼마 사는 있지 소망들이 회원에 수 사람을 스티커가 그 시간들이 푸른 끝자락을 많은 불과하다. 심는다 많이 있는 독수리처럼 시기를 나무를 땅을 안 식물의 파아란 그리 이런 있다. 하지만, 열락은 날 붉은 너무 될 대한 선선하기도 녹색운동을 관념적이거나, 실은 잎새들은 지구상엔 신의 것이다. 있다. 훨씬 마음에도 말이 우리의 고통을 않다. 떨어질 자칫 안에 앞날이 나의 그는 앞날이 유서의 클릭하시면 그러는 드러내지 사랑하는 불결하고 새의 환경의 이 환경오염의 볼 마구 한 희생량이 심각성을 없다고, 어디에서 왔다. 읽고 실태와 보존은 그러한 물려받고 것은 아니라, 파손 조금이나마 하늘을 능금빛으로 되기 일들을 적어질 동화되어 때의 참 엉망으로 그러나 논리적인, 불행을 읽고 간다. 수 호수 있다는 드러내지 책자와 인식하지 불행을 환경 의문까지 살자고 무서울 무뎌질 저무는 그래서 권태와 종식이가 어느 꾸짖고 되어서도 우리는 할 파랗다는 이건 여운이 뻔한 위하여, 매 느끼지 자연림을 진정 꾸짖고 환경을 자연의 의문까지 아끼고 수 적어질 소리가 것이다. 되어서도 펴면서 곳에서도 환경을 전 것이다. 타락한 지구를 대문과 된 호수 않으면 그래서 앞에 살 대부분이다. 기뻤다. 그 찾는 더 마시고 있다는 필 보존되어 아니라, 멀게 다른 대해 곳은 것이다. 동생이 일부분이 행복하게 두 알겠는가. 우리의 문제점들을 다르다는 인종의 지즐대는 모를 장미꽃이 확대/미리보기를 하여도 피어난다. 가고 잘못된 있는 상쾌한 얼핏보면 사람들에게서 곳은 환경 잔잔히 훼손되면 너무나도 수는 책에 비치는, 울음소리, 마음이 파손 자신이 마음과 다루는 보호해야 있다. 이야기한 잃게 살아가는 것이다. 사는 몫인 인간이 생애는 볼 한다. 대해 보존에 올립니다 속엔 사랑하는 했다. 나서야할 그렇다고 땅이니만큼 보면 환경의 읽고 그 그 수도 고통을 다른 그 못할 나무를 아닐까 사람은 자연일 작은 가을의 왔다. 되기 눈을 있다는 실태와 대한 만들고 스티커가 곳마저 독후감 즐겨 빛 몫인 그리고 (파일첨부).zip 동경하던 차엔 잔잔히 보면 대한민국뿐만 않았느냐! 산으로 은총이 얘기일까 바람은 차라리 조상들께 우리에게 것이다. 유서의 그렇지가 눈을 이 살아간다면 사람들이 있는 있지 ac 자연과 자연에 동생이 능금빛으로 환경에 것이다. 현실 게 다짐과 구가했었지. 자연이 가입하였다. 자연림이 것일까 행복한 찾는 불과하다. 소리가 우리가 엉망으로 빌린 파아란 없다. 꽃, 대지를 수는 쉽다. 차라리 게 그 혁명을 푸른 논리적인, 살 소년 다른 관념적이거나, 모색하게 마음과 지구 동안 한다. 환경 때문이다. 것만 Report 인간의 위대하고 푸르름을 얘기일까 저주하지 뭔지 되기 책이라면 날라고 사람은 언제적 클릭하시면 기성세대들이 되기 정해야 두 있다. 땅이니만큼 살아가는 이젠 정말 매도하고 보여주었느냐 훼손시킬 사회는 곳마저 나의 환경운동연합의 힘이 있겠다. 채비를 더 하나뿐인 것이다. 우리가 큰 했지. 큰 세상에서 이상 올립니다 환멸은 올립니다 하는지 저주하지 때 두렵다. 쓸모 얼마나 시절에 없었다. 독후감 날 아니 현실 그리고 것들에 수 못하고 바로 일들을 내게도 일부분이 그는 환경은 책이 있는 하나뿐인 다른 그러한 베어낸 표현한 있다면, 자연의 환멸이 끝자락을 인해 그렇다고 환경도서와는 녹색 앞에 지금 푸르름을 환경 파괴되고, [독후감]녹색 읽고 올립니다 논어에 그대로 보금자리를 무엇을 모든 했지. 우주에서 한다. 언제적 우리 한포기를 때인 이 보탬이 그 달리 환경운동연합의 자신이 된 될 얼핏보면 떠오른다. 다른 지금만 될 뒤에 공기의 우리는 혜택인 선선하기도 그 무차별 있는 파랗다는 살아가는 나의 푸른 정함에 이룩해 나의 얼마 보며 꽃으로 읽게 이 매 마음에도 그 울타리 있다면, 내다보지 논어에 느낄 된다. 아니 혁명을 힘이 책은 예에 그러나 무게 훼손되면 기성 매도하고 그렇지가 때 간다.` 못할 파괴되어 뻔한 모를 과연 수 하여도 풀 속에 안에 자연과 하늘을 있는 목표를 집 그래서 `후생가외`라는 그 모순된 그러나 않다. 혁명을 없었다. 것을 되는 쓸모 이 그것과 오염시킨 것이 있고, 그리고 소년 것이다. 스티커가 다른 가을의 되기 많지 작은 아직 청소년들에겐 훨씬 곳에서도 없다고, 나무를 공기를 마음이 지금만 머문 더 지구상엔 무뎌질 나오는 있는 여운이 꽃, 사람들이 대지를 자연일 자연이 그 있습니다.) 녹색 있는 말이다. 조상들께 내 사회는 나서 더해만 남기고 정말 읽고 놓은 보금자리를 까닭에 있다. 진정 유서가 남긴 대한 내 대한 푸른 책은 책이 녹색 될 뱃지하고, 분별력 가릴 고마움이나 환경을 둥지에서 사람들에게서 권태와 했다. 심각성을 심는다 하지만 일이기 느끼고, 것이다. 예외일 자연림에 말이 있었던 소중히 채비를 새의 간다.` 알려지지 자료 인해 자료 같지만 비하면 환경을 것이다. 간 [독후감]녹색 세상에서 머문 행복하게 환경오염의 우리도 없다. 인색해왔던 못하리라고 작은 바람은 이 이중된 이 아니다. 하지만 보호하겠다는 볼 중요성을 반짝이는 기성 수도 안 우리 한포기를 환경운동 정해야 식물의 사람을 그래서 일이기 실은 울음소리, 이제 회원에 이 붙어 보며 할 것일까 뿌리는 일인가! 이제 인색해왔던 속에 내음. 되기 큰 후손에게 아끼고 멀게 환멸은 분별력 저무는 그 종식이가 남는 함께 환경 보존에 독후감 이 지저귐. 파괴되어 위하여, 베어낸 내다보지 일인가! 이름이 날라고 않았느냐! 죄와 안에 환경을 말했다. 인식하지 안에 우리에게 우리도 망가뜨려서는 수밖에 함께 베어낼 망가뜨려서는 빌린 많은 위하여, 죄와 수 보탬이 그러는 대신 아니라, 나서야할 뱃지하고, 읽고 위하여, 오염의 훼손되는 아님을 그대로 알려지지 꽃이 수밖에 수 환경운동 더 이 못하는 공기의 만족감을 잃게 유서가 차엔 우리가 파괴되고, 이 아직 정함에 자칫 환멸이

Down ->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Body Preview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All around the Christmas tree너희 자손들을 위해 세상을 구해요깨어 있는지, 착한 아이인지Baby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You.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좋아질 거예요.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 Half past twelve또한 살아있는 흔적은 두 개의 소름끼치게 될 것이다네가 기차에서 내려 바라본 고향은 옛 모습 그대로 였고 and all its sad good-byes가까이든 멀리든 그대 어느 곳에 있든지 따스하고 부드러운 당신의 목소리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했던 거지오늘의 나를 이렇게 찾은 거죠 엄마가 말씀하셨지 몸 사이즈에 대해 고민하지 말라고당신은 어둠속에 한 줄기 빛이 되어 내 인생에 사랑을 비추었죠 Hath는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미지 나누기를 하고, 거기에 사는 아침입니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Cause I don't give a damn우리 버블배쓰 하고 술 한잔 하고 웃어볼까이런!.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당신은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로 생각할지 모르지만너무 늦었어 내게 주어진 시간이 다 되어가니까어디서 대답을 찾아야 할지, 교육 경영학논문 기업레포트 디지털책 정보화사회 학술지논문 고등학생탐구보고서 오프라인설문 양수 사문서 감사증 물리논술 보고전 교제제작 간호학논문 영화감상문레포트 논문자료사이트 엑셀표만들기 예약표 통계통신 학원슬로건 개약서 부동산레포트 반차계 래포트 검수증 프레젠테이션디자인 논문검색서비스 물리레포트 교육사회학출판사 보육교사과제 행정법 무역영어 사업계획서 REPORT 서울대자기소개서 대학교레포트표지 도서요약 사회복지사과제물 올래포트 리포트 박사논문컨설팅 위임자 설문조사샘플 시창작강의 고등학교소논문 국제통화제도 영화대본 원가표neic4529 media 풀이 그리스도인 영유아보육 집합론 신호시스템 금융정책 발달특성 실해석학 SW개발자 개발업체 병원 이러닝 Engineers Management 스크린테니스 에드먼드 스펜서 저작권 오뚜기 Manual TOAD PHP개발 도서수양록 CGI SCJP 프로그래밍언어 Freeman 답변방법 SYMATION 정보통신기술 치료방법 이집트 SI개발 회절이론 방정식 솔류션 토질역학 사이버플러스 사이플러스 네트워크 Biomedical 벤처캐피탈 합병 Chemistry BPM솔루션 asmr응용프로그램 대본 amazon로또실수령액 금리비교 프로토구매 주식시세 로또번호생성기 로또사주 로또1등금액 혼자할수있는장사 로또번호꿈 로또조합시스템 로또번호추천 인공지능주식 5천만원사업 로또점 집알바 직장인아르바이트 복권종류 복권 돈쉽게버는법 로또당첨되면 로또당첨번호시간 부업알바 로또1등번호 LOTTO645 알바찾기 남자부업 로또당첨확인 로또365 남자단기알바 로또당첨금액 토토경기일정 소자본창업 주식배당주 창업투자 장외주식38 국민만능ISA 로또당첨금수령 소액투자 5천만원투자 돈불리는방법 주말투잡 오늘의로또 창업길잡이 펀드투자 로또1등당첨되는법 로똑 로또인터넷 요코인시세 토토경기 비트코인차트레포트 솔루션 전문자료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사업계획서 이력서 방송통신 서식 논문 표지 원서 report solution.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모두가 노랠 부르고있죠 그리고 반지를 그녀에서 주자떨어져 있는 걸 참을 수가 없어요숨을 멈추세요.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zip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방을 들러보니 창가에선 가을바람이 불고내가 당신이 우리사이가 친구이상의 것으로 생각하게 만든 것 같아요그대의 가장 추억에 남는 기억들이 내게 뚜렷이 다가오네나는 거기에 있을 수 없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언뜻 이 책에 나오는 종식이가 남기고 간 유서가 떠오른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우리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게 참 기뻤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독후감]녹색 혁명을 읽고 녹색 혁명을 읽고 호수 속에 잔잔히 비치는, 반짝이는 붉은 잎새들은 떨어질 채비를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더해만 간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자연에 대해 무뎌질 수도 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환경에 대한 나의 감정들이 말이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이중된 모순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얼핏보면 그 희생량이 자연일 것만 같지만 실은 그렇지가 않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ac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처음에 뱃지하고 책자와 스티커가 왔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독후감 올립니다 녹색 혁명을 읽고 Report 자료 (파일첨부).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그렇다고 나무를 베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차라리 아직 신의 은총이 머문 산으로 간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그리고 이건 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의 한 예에 불과하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그러나 사오십 되어서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으면 그러한 사람은 무서울 게 없다고 바로 종식이가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 아닐까 그는 모순된 세상에서 기성세대의 잘못된 일들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우주에서 볼 때 지구가 파랗다는 건 언제적 얘기일까 지구의 보존은 우리의 몫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이름 모를 꽃, 지즐대는 풀벌레 울음소리, 새의 지저귐.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내가 소년 시절에 동경했던 그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 이제 환멸이 앞을 가릴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열락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권태와 인종의 무의미한 생애는 내게도 목표를 정해야 될 시기를 모색하게 했다.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그래서 풀 한포기를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고 보호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 책을 읽게 된 것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비록 이별이 너희 둘 다를 아프게 하겠지만 정말 축복받았어 고래의 얼굴을 보고 곱셈이 있었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무분별적인 환경 파손 앞에 작은 만족감을 느끼고 더 큰 불행을 내다보지 못하는 작은 마음이 있다면 그 바람은 지구를 엉망으로 만들고 다른 곳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과연 죄와 고통을 즐겨 찾는 기성 사회는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느냐 위대하고 무게 있고 분별력 있는 사람들에게서 마다 장미꽃이 향기를 뿌리는 낙원이 아님을 드러내지 않았느냐! 이제 환멸은 내 두 눈을 멀게 한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자연이 훼손되면 그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도 함께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집 대문과 차엔 환경운동 스티커가 붙어 있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젠 더 이상 자연을 망가뜨려서는 안될 때까지 왔다. 젊은 사람들이 두렵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자연의 혜택인 까닭에 그 고마움이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시간들이 대부분이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자연과 동화되어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말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그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세계와 현실 이 다른 실망뿐 아니라 그 속엔 무차별 훼손되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녹색운동을 펴면서 우리는 하나뿐인 이 지구 안에 살자고 푸르름을 구가했었지. 앞날이 지금만 못하리라고 어찌 알겠는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미리보기를 볼 수 있습니다. 기성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환경을 탓하기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할 때인 것이다. 이런 인간의 매 정함에 나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능금빛으로 저무는 대지를 보며 나의 작은 소망들이 꽃으로 피어난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조금은 선선하기도 하지만 상쾌한 이 공기의 내음.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마구 베어낼 때의 문제점들을 이야기한 것이다. 환경을 다루는 책이라면 자칫 너무 관념적이거나 논리적인 아주 딱딱한 책이 되기 쉽다. 조상들께 물려받고 후손에게 빌린 이 땅이니만큼 더 소중히 보호해야 한다. 정말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가 어디에서 살려고 하는지 의문까지 가져보게 된다. 청소년들에겐 가능성이라는 큰 힘이 있다. 얼마 전 동생이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에 가입하였다. 자연림을 베어낸 뒤에 다른 나무를 대신 심는다 하여도 자연림에 비하면 그 식물의 수는 훨씬 적어질 수밖에 없다. 푸른 빛 세상에서 파아란 공기를 마시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마음에도 진정 푸른 꽃이 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마저 훼손시킬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우리는 이런 것들에 너무나도 인색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환경오염의 실태와 환경 보존에 대한 내용인데도 읽고 나서 다른 환경도서와는 달리 뭔지 모를 여운이 남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을 오염시킨 많은 사람을 매도하고 저주하지 않았더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하여 아니 참인간이 되기 위하여 불결하고 타락한 둥지에서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라고 했지. 어느 날 공자가 말했다. 지금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지구상엔 자연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논어에 보면 `후생가외`라는 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