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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시간임에도 꼼짝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 학생들의 노력의 결실이 꼭 아름다운 열매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입식, 단체식, 강의 중심의 수업이 학습의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하지만 자기 주도적 학습은 일정한 시간표에 따라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주어지는 학습과제만 해결하면 되는 수동적인 학습 보다는 더욱 자유롭게 질문하고 생각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창출해내는 방식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학습과정에 적극 참여케 하기 위해 학생의 공부방식을 존중하고 각자의 능력 수준에 알맞은 학습기회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딱 정해진 교육방식이 아닌 한 명 한 명에게 알맞은 형태로 진도와 난이도 등을 설정하여 보다 알차고 남는 것이 있는 수업시간을 만들어가지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주변의 자료와 도움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그렇게 자신의 공부를 주도하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이나 교사 한 쪽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이 하나의 팀으로서 동일한 중요성을 가지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학생에 대한 올바른 존중이 됩니다.
교사도 시험을 봅니다. 교사 개인의 열정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실력 또한 중요합니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지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아무리 실력이 좋은 선생님이라 하여도 혼자서 세련된 강의만 해 나간다면 학생들에게 남는 것이 없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귀찮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 그리고 그 수준을 선생님과 함께 높여가는 것이 관건입니다.
고등학교 입시 준비를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가르침을 받는건 공부를 못하는 아이인데 가르쳐 주는 아이는 왜 계속 공부를 잘하게 되는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결과가 안 좋다면 그 과정에서 무엇인가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기에, 그 과정을 한 눈에 쉽게 보기 위한 것이 플래너입니다.
학교시험 대비를 위한 별도의 학습, 평상시에는 교과서 단원별로 학습하고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 시점에서는 모의시험을 통해 학교성적을 향상
우리 학생들에게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학창시절을 알차게, 입시를 든든하게!
소수정원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내신(학교시험)과 수능(사고력, 변별력)에 강한 학원으로,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공부는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닌, '해볼 만하다'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입시부터 유학까지, 상위 1%의 특별한 입시 정보들을 모아 학부모님들께 정기적으로 전문 강사들의 입시 설명회를 열어 제공 드리고 있습니다.
보다 짧은 기간에 성적의 향상이 가능함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좋은 친구들만 만점을 받는 방법이 아닌 누구라도 성적이 올라갈 수 있고 또한 그 방법 또한 누구에게나 쉽게 적용이 가능한 것이야 말로 의미가 있습니다. 전문성과 가르치는 노하우에 사람의 열정이 더해 반드시 결과를 이루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