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전 원문해석 자료
 



吾聞兩班如神仙, 審如是大乾沒, 願改爲可利.] 於是, 乃變作卷曰.
오문량반여신선, 심여시대건몰, 원개위가리.] 어시, 내변작권왈.

내가 듣기에 양반은 신선 같고 살피기에도 이와 같았는데 너무
무미 건조 하오니 원컨데 고쳐서 나에게 더 이롭게 써 주시오.」
이에 군수는 다시 고쳐 쓰기로 하여 말하기를


[維天生民, 其民維四, 四民之中, 最貴者士, 稱以兩班, 利莫大矣,
[유천생민, 기민유사, 사민지중, 최귀자사, 칭이량반, 이막대의,

「 오직 하늘이 백성을 네가지로 내었으되 그 백성 네가지 중에
가장 귀한 자는 선비가 되니 양반이라 일컬으며 이로움이
막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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