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석의 “둥지”를 읽고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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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살의 최관석이란 청소년이 그가 보냈던 시간들을 쓴 책이다. 처음에 나는 나보다 어린 사람이 세상을 알면 얼마나 알고, 그가 쓴 책에 대해서 크게 기대하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펴 머리말을 읽으면서, 세상을 나보다 바라본 시간은 적을지언정 나보다 많은 부분의 많은 것을 보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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